상두꾼이 다녀간 다음에 생긴 무덤 앞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음침하고 쓸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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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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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마귀 모르는 제사

(2) 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

(3) 상두군이 지나간 무덤 앞 같다

(4) 절에 쇠 건 것 같다

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1번째

사태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2번째

상두꾼이 다녀간 다음에 생긴 무덤 앞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음침하고 쓸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3번째

아주 한적한 산속의 절에 자물쇠까지 걸어 놓았으니 쓸쓸하기 그지없다는 뜻으로, 몹시 조용하고 적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4번째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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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키는 일 다 하고 죽은 무덤은 없다

(2)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3)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4) 제가 제 무덤을 판다

(5) 중놈은 장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무덤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무덤 관련 속담 2번째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무덤 관련 속담 3번째

스스로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덤 관련 속담 4번째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무덤 관련 속담 5번째

상두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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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고 나면 상두꾼 들고 나면 초롱꾼

(2) 상두군이 지나간 무덤 앞 같다

(3) 상두꾼에도 순번이 있고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4) 상두꾼은 연폿국에 반한다

어떠한 천한 일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며 때에 따라서는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말.

상두꾼 관련 속담 1번째

상두꾼이 다녀간 다음에 생긴 무덤 앞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음침하고 쓸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두꾼 관련 속담 2번째

모든 일에는 차례와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두꾼 관련 속담 3번째

상여를 메는 상두꾼이 상갓집에서 끓이는 하찮은 연폿국 맛에 반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그 일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두꾼 관련 속담 4번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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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2)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3)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4) 어머니 다음에 형수

(5)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음 관련 속담 1번째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 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음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음 관련 속담 3번째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다음 관련 속담 4번째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다음 관련 속담 5번째